본문 바로가기

diary

뜨끈하게 어묵탕 끓여먹고 싶네요~

반응형

 

 


저는 원래 어묵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쩌다 한번 어묵을 먹고 싶어할때가 있어요.
그때는 바로바로바로 어묵탕 먹고 싶을때~ㅎㅎㅎㅎ
겨울에는 진짜 길거리에서 호호 불어가면서 호로록 마시는게 너무 좋죠.

 


 

여러분도 어묵탕, 좋아하시나요?
저는 포장마차에서 서서 먹는것도 너무 좋긴 하지만
집에서 아빠가 직접 만들어주시는걸 먹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가끔 야식으로 만들어수지는데 참 맛있답니다~
그리고 워낙 어묵의 모양이 달라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지요!

 

 

 

 

 

어묵탕 말고도 제가 좋아하는 또 다른 어묵의 종류는~
매운어묵입니다 ㅎㅎㅎ 그것도 은근 맛있는것 같아요.
제가 속이 쓰리지만 않는다면야 열개도 더 먹겠지만 ㅠㅠㅠ
요즘은 그렇게 먹지를 못하네요 흑흑

 


 


직접 어묵탕을 만들어 본적은 없는데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만의 어묵탕 만드는 비법, 있으신가요?
저에게도 그런 팁을 알려주세요~ㅎㅎㅎ
열심히 따라서 맛나는 요리를 만들어서 야식으로 냠냠 먹고싶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