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뷔페 못가면 이렇게 딸기케이크라도!

 

 

요즘같은 날씨에는 딸기뷔페, 딸기축제 이런걸 많이들하고
다양한 카페에서 다들 너도나도 딸기디저트를 내놓기 바쁜데요.
저는 이번엔 왠지 못 갈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신에 베이커리에서 그냥 딸기케이크나 먹을까해요~

 

 

그냥 딸기는 뭐 계속 먹었으니까 이제 그만 먹어도
되겠다 싶은데 왠지 몰게 딸기케이크는 먹고 싶어져요 ㅎㅎ
생크림에 묻혀먹는 딸기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뭔가 빵과 크림 그리고 딸기의 조합이 잘 맞는것 같아요!

 

 

 

 

 

딸기케이크를 냠냠 먹으면서 뭔가 달콤한 여유를
즐기고픈 마음이 마구마구 생겨나네요 ㅎㅎ
디저트 먹으면서 기분이 좋아질때가 많은것 같아요.
dp되어 있는것도 그렇고 뭔가 아기자기한 것이
보는재미, 먹는재미가 다 있으니까요 호호

 

아직도 딸기뷔페가 하고 있다고 하니 너무 가고 싶지만
그래도 베이커리에서 딸기케이크랑 이렇게 여러가지
빵 종류랑 같이 사서 나 홀로 파티를 즐기고 싶을때도 있어요
ㅎㅎㅎㅎ 그럼 한결 더 분위기도 화사해지고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