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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차단 확인법 페이스북 메시지





 마크 주커버그가 2004년 사이트를 개설한 페이스북은 2017년 미국의 상장기업 중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10위 안에 들 정도의 거대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유래는 마크 주커버그가 다녔던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에서 학기가 시작될때, 학생들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학생들의 얼굴, 프로필을 기재해 공유하던 책자인 출석부에서 온 것이라고 하는데, 기존에 하버드 재학생들만 이용하던 thefacebook이 아이비리그 내 주변 학교들로 퍼져가기 시작하면서 교내 네트워크 사이트로 유명해진 데서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다양한 SNS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금, 아마 좀 더 실제로 만난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SNS에 가까운 편이며 예전에는 대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던 때와 달리 최근에는 이용하는 연령대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그에 따라 페이지 등의 서비스 또한 생겨서 유머 등을 올리는 페이지 등을 구독할 수 있는 기능도 생겼다. 한국에선 페이스북이 건너오면서 싸이월드를 대체했다는 평도 받고 있다.





 페이스북 서비스를 활용한 인맥 만들기는 매우 쉬운데, 친구의 친구를 볼 수도 있고, 그로인해 건너건너 알던 사이라던가 얼굴만 알던 사이도 페이스북 친구가 될 수 있다. (아마 교내 커뮤니티에서 발전한 것의 영향으로 보임.) 다만 이렇게 친구가 된 계정들은 거의 교류가 없을 수 있고. 이미 친구 였는데 현실에서 사이가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던가. 그런 일이 있으면 SNS에서 그 친구를 보기 싫어질 수 있고, 그러한 것을 반영한 모양인지 페이스북에는 차단기능이 있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시스템을 조금만 활용해보면 상대방이 나를 차단했는지도 알 수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페북 차단 확인법 을 소개할까 한다. 우선 텍스트로 소개할 수 있는 방법은 계정 검색과 자신의 친구 목록을 확인해보는 것. 타인의 계정이나 다른 계정에서는 확인이 되는데 쓰던 계정에서 확인이 되지 않는다면 확인이 되지 않는 계정이 확인이 되지 않는 이유는 나를 차단해서 그렇다. 또한 원래 친구였는데 친구목록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차단을 당한 경우.





 그리고 페북 차단 확인법 으로는 페이스북의 연락 시스템인 페이스북 메시지를 활용하여 확인을 하는 방법도 있다. 우선 PC버전을 기준으로 소개하자면 일단 페북에 로그인하여 접속한 뒤 홈을 들어간다. 그러면 우측에 현재 활동중인 친구, 혹은 어떤 친구가 언제 접속했는지를 알 수 있는데. 그 계정을 클릭하면.





 위 사진과 같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창이 뜬다. 창은 크게 뜨지 않고 우측 친구 목록 옆 하단에 작게 뜬다. 위 사진은 본인의 친구에게 본인을 차단해보라고 한 뒤 테스트한 것. (정보 보호차원에서 이름과 프사는 가림.) 보면 오후 9시 12분에는 정상적으로 "테스트"라는 메시지가 간 것으로 확인이 된다.





 하지만 친구가 차단을 했을 경우 다시 메시지를 보내려고 하면 위와 같이 "상대방에게 연락할 수 없다"는 창이 뜬다. 이렇게 되면 그 계정에 차단을 당한 경우이다.





 모바일버전으로도 우선 어플이나 인터넷을 통해 페이스북에 접속 및 로그인을 해주고, 빨간 박스로 표시되어 있는 말풍선을 누른다. 저 버튼이 페이스북 메시지로 연결되는 버튼.





 페이스북 메시지를 접속하면 PC버전과 마찬가지로 활동중인 친구와 최근 활동했던 친구들이 보이고, 메시지를 나눴던 내역을 볼 수 있다. PC버전의 예시가 되었던 A의 계정을 누르면.






위 사진과 같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창이 뜬다. 마찬가지로 오후 9시 12분에 보낸 "테스트" 메시지는 전송이 되어 확인이 된 모습인데, 차단을 한 시각 이후로는 "대화에 답장을 남길 수 없다"는 문구가 뜨면서 기존에 텍스트를 입력하던 텍스트박스가 활성화되지 않는 모습이다. 이런 경우는 상대방에게 차단을 당한 경우이다. (만약 모든 사람을 눌렀을 때 그렇다면 본인 휴대폰의 인터넷 문제일수도. 아니라면 차단된 것.)


 페이스북과 같은 SNS의 경우 관계를 맺고 끊는 과정이 너무나 간단하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단점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인맥을 쉽게 쌓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을 활용해 페북 차단 확인법 이 생겼다는 현실이 상당히 씁쓸한 감을 남긴다. 넓고 얕은 관계를 맺기보다는 좁더라도 더욱 깊고 진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현대사회에 더 필요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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