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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깻순ㅎㅎ, 이름이 귀여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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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지 않고 다 먹어야 겠어요 ㅎㅎ 화이티잉!
저는 사실 이름도 처음 들어봤고 그 존재도 처음 알았답니다
ㅎㅎㅎㅎ 근데 너무 이름이 귀엽지 않나요 ㅎㅎ
뭔가 옛날 여자애들 이름 같은 느낌이예요^^

 


 

깻순은 어린 깻잎이라고 하네요.
뭔가 깻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을때부터 그러함을
느꼈지만 ㅎㅎㅎ 근데 왜 이렇게 쪼그라들어 있는걸까요?
그게 문득 궁금해지네요 ㅎㅎ
이것으로 어떤 반찬을 만들어 먹는지도 궁금하구요~

 

 

 

 

 


깻순을 검색해보니 무침, 나물, 볶음, 요리 등등
나오는데 또 특이한것이 깻순등갈비찜인데요~
오호라 등갈비찜을 만들때도 넣어 먹는가봐요 ㅎㅎ
아 이제서야 어떤 비쥬얼인지 대강 알게 될것 같아요.
약간 말라비틀어진듯한 그런 느낌의 깻잎같은것!

 


 

약간 제가 먹어본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정말 깻잎의 향이 아주 확 올라왔었지요 ㅎㅎㅎ
그래서 저는 깻순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안 좋은가봐요 ㅠㅠ
하지만 이제는 좀 더 건강한 저의 몸을 위하여!
가리지 않고 다 먹어야 겠어요 ㅎㅎ 화이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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