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순ㅎㅎ, 이름이 귀여운것 같아요~ 가리지 않고 다 먹어야 겠어요 ㅎㅎ 화이티잉! 저는 사실 이름도 처음 들어봤고 그 존재도 처음 알았답니다 ㅎㅎㅎㅎ 근데 너무 이름이 귀엽지 않나요 ㅎㅎ 뭔가 옛날 여자애들 이름 같은 느낌이예요^^ 깻순은 어린 깻잎이라고 하네요. 뭔가 깻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을때부터 그러함을 느꼈지만 ㅎㅎㅎ 근데 왜 이렇게 쪼그라들어 있는걸까요? 그게 문득 궁금해지네요 ㅎㅎ 이것으로 어떤 반찬을 만들어 먹는지도 궁금하구요~ 깻순을 검색해보니 무침, 나물, 볶음, 요리 등등 나오는데 또 특이한것이 깻순등갈비찜인데요~ 오호라 등갈비찜을 만들때도 넣어 먹는가봐요 ㅎㅎ 아 이제서야 어떤 비쥬얼인지 대강 알게 될것 같아요. 약간 말라비틀어진듯한 그런 느낌의 깻잎같은것! 약간 제가 먹어본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정말 깻잎의 향이 아주.. 더보기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2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