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를 까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는 법! 제가 요리하는걸 자주 도와드리거나 직접 스스로 나서서 요리를 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엄마가 양파 좀 까라고 하셔서 깟는데요. 예전부터 저는 양파를 깔때 찬물을 틀어놓고 깐답니다~ 그럼 눈물을 흘리지 않고 양파를 깔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뭐 하나 두개 이렇게 작게 깐것이기 때문에 별로 크게 사실 크게 상관이 없기도 하지마눙 ㅎㅎ 뭔가 큰 요리를 할때가 아니라면 양파를 많은 양을 깔 일이 거의 없긴 한것 같아요! 제가 양파를 먹었더라면 양파 까고 그런것에 대해 별로 크게 나빠하지 않았겠지만 ㅎㅎㅎ 양파를 전혀 하나도 먹지 않으므로 ㅠㅠㅠ 근데 좋아하는 분들은 진짜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진짜 놀라울정도예요 ㅎㅎ 안 먹는 제가 이상한것일수도 있구요 ㅎㅎ 양파는 왠지 다른 .. 더보기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2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