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하게 어묵탕 끓여먹고 싶네요~ 저는 원래 어묵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쩌다 한번 어묵을 먹고 싶어할때가 있어요. 그때는 바로바로바로 어묵탕 먹고 싶을때~ㅎㅎㅎㅎ 겨울에는 진짜 길거리에서 호호 불어가면서 호로록 마시는게 너무 좋죠. 여러분도 어묵탕, 좋아하시나요? 저는 포장마차에서 서서 먹는것도 너무 좋긴 하지만 집에서 아빠가 직접 만들어주시는걸 먹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가끔 야식으로 만들어수지는데 참 맛있답니다~ 그리고 워낙 어묵의 모양이 달라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지요! 어묵탕 말고도 제가 좋아하는 또 다른 어묵의 종류는~ 매운어묵입니다 ㅎㅎㅎ 그것도 은근 맛있는것 같아요. 제가 속이 쓰리지만 않는다면야 열개도 더 먹겠지만 ㅠㅠㅠ 요즘은 그렇게 먹지를 못하네요 흑흑 직접 어묵탕을 만들어 본적은 없는데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 더보기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2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