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자차는 일반적으로 유자청 이런 것을
만드는 것처럼 설탕과 함께 타먹지만요.
그래도 꿀유자차로 만들어 먹는것이 정말
맛이라는 측면에서는 월등하다고 봐요.
아무래도 진짜 꿀 이런 것으로 만든다고 치면
몸에도 조금은 더 낫지가 않을까 싶더라고요.
다만 당연한소리지만 유자청 이런 것에다가
또 따로 꿀을 타가지고 먹으면 단맛이 너무
강해져서 그냥 단 음료수가 되어버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꿀유자차라는 것을 만들어
먹기 위해서는 그냥 유자에다가 따로 꿀을
타가지고 먹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문제는 이 유자라는 것이 그냥 시중에서
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이지요.
그런 상황이다 보니 꿀유자차라는 것은 아무래도
기성품을 많이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시중에 보면 꿀유자차라고 해서 음료수로 나오거나
티백으로 나오는 게 여럿 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꿀유자차라는 것을 먹는 것은
상당히 개념있는 일인 것은 분명해요.
아무튼 꿀유자차는 여름에 특히 좋아가지고
시원하게 먹으면 음료수중에 갑이거든요.
직접 만들어 먹는게 몸에는 가장 좋겠지만
귀찮으니까 가공품을 많이 이용하는 거에요.
반응형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외캠핑장 취사금지 쓰래기 버리면 경범죄 벌금,징역! (0) | 2016.06.28 |
---|---|
부산광역시 북구 사방댐과 계류는 산림의 토사유출 때문에 입산금지 (1) | 2016.06.26 |
교통카드 기부하는 방법? 자선냄새 대신 교통카드로 기부함 (0) | 2016.06.20 |
귀염둥이 쿠션블러셔를 발견했어요! (0) | 2016.06.08 |
선크림과 베이스를 한번에 바를수 있습니다~ (0) | 2016.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