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커커커커 추석근무가 간지니깐.아는 간지나니깐 마음이 허하다 그냥 네이버가누락되서 그런거 인거 같기도 하고 울 엄마에 그 말대문인거 갓기도 하고..허허 "엄마 내가 죽기전에 서울에 집사면 성공한 인생이겠지" "5년 안에 살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파 5년이래~ㅋㅋㅋ 내가 원룸산다는것도 아니고 서울집이 5년만에 산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엄마가 날 넘 능력믿는거낰ㅋㅋㅋㅋ 세상물정을 모르거나 암튼 간지나니깐 추석에 일하면 간지나닊나 간지가 많이 나니깐 간지나니깐 간지가 개 작살이니깐 나는 간지 다~ㅋㅋ 더보기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