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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금단현상 흡연 금연 금단증상






 백해무익. 담배를 한마디로 설명할 때 쓸 수 있는 단어이다. 물론 흡연자들은 흡연행위를 하는 이유가 따로 있을 수 있지만, 담뱃갑에도 "건강을 해치는 담배,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 등.. 많은 사람들이 권장하지않고 끊으려 하며.. 주변에 피우는 사람이 있으면 많이들 금연을 권장하곤 한다. 





 담배로 인해 해칠 수 있는 신체적 요인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일단 직접적인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폐암. 또한 골밀도 감소를 일으켜 척추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 왜 만성 폐쇄성 폐질환, 실명의 가능성. 뇌졸중과 심장마비의 주요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당뇨의 원인으로도 지목받고 있다. 또한 미각이 둔해질 수 있고.. 치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니코틴이 치아에 들러붙으면서 치석의 발생을 가속화시킨다는 듯. 덧붙여 피부에도 좋지 않고 발기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정신질환 및 스트레스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백해무익이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





 담배의 구성성분은 일산화탄소, 시안화수소, 벤조피렌, 나프틸아민, 아세톤, 비소, 니코틴, 포름알데히드, 카드뮴, 나프타린, 폴로늄-210 등.. 일산화탄소는 연탄가스 중독의 주원인일 정도로 위험한 물질. 시안화수소는 청산가리라고 부르는 시안화칼륨과 같은 작용으로 독성이 나타나며 벤조피렌은 발암물질. 비소는 흰개미를 잡는 데 쓰일 독일 정도로 위험한 물질이다. (과거에는 사약에 들어갔던 성분). 니코틴은 아편에 준하는 마약성 물질. 나프타린은 나프탈렌으로 부르는 게 맞다. 살충제와 탈취제로 쓰이는 바로 그 물질 맞다. 폴로늄-210은 청산가리의 25만 배에 이르는 미친 독성을 자랑함. 이 정도만 해도 담배가 정말 안 좋은 존재인게 드러나는데, 문제는 이 외에도 공개되지 않은 물질 또한 있다고.





 이쯤되면 정말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한번 흡연의 맛을 본 사람은 끊기가 매우 어렵다고 하는데, 그 원인 중 하나는 담배 금단현상 때문이기도 하다. 금연을 하게되면서 체내에서는 니코틴이 빠지게 되는데, 이 빠지는 니코틴으로 인해 금단현상이 발생한다고 한다. 첫번째로는 밀려오는 졸음이다. 니코틴이라는 물질은 인체로 유입될 경우 도파민을 방출하게 되어있는데.. 그래서 진정이 되고 각성이 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몸안의 니코틴이 줄어들게 되면 졸음이 몰려오고, 이 졸음을 쫓기 위해 흡연을 하게 되는 것. 또한 신체적으로 집중력이 저하되며 무기력해지는 등의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 낮에는 졸리고, 밤에는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 있음.





 또한, 정신적으로 불안감과 좌절감을 겪기도 한다. 니코틴으로 인해 방출되는 도파민은 기분이 좋게하는 물질로.. 사람을 의욕적으로 변하게 한다. 하지만 금연을 하면서 도파민이 줄어들게 되면서 불안감과 우울감, 좌절감을 느끼게 되는 것. 덧붙여 분노감, 무기력, 변비 등의 현상도 나타난다고 한다. 이러한 증상은 금연을 한 이후 3일째부터 발생된다고 하는 듯. 그리고 그때부터 약 일주일을 더 흡연에 대한 욕구를 참아야한다.





 금연에 도전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담배 금단현상 으로 단 것 과 같은 디저트를 찾는 경향도 보인다. 그래서 평소에 먹지 않던 사탕이나 초콜릿, 과자 등을 먹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 외로도 금연을 시작하게 되면 에너지 소모가 평소에 비해 증가하기 때문에 폭식의 경향을 보일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게 좋다고.





사실 금연은 자신의 건강 뿐 아니라 주변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해야되는 것 중 하나이다. 자신의 흡연으로 인해 주변인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간접 흡연이라고 하는데, 주로 담배를 태울 때 발생하는 연기가 주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직접흡연과 다를 게 없을 정도로 매우 위험한 것. 가능한 흡연구역 등을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는 본인은 담배 금단현상 을 극복하면서도 금연을 해야할 것.. 일단 암의 발병 확률이 굉장히 낮아지고 금연을 함으로서 흡연을 하기 전, 혹은 비흡연자와 마찬가지의 몸 상태로 회복을 할수도 있다고 한다. 금연은 가급적 빨리 도전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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