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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대구 cgv 상영시간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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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cgv 상영시간표 예매 주차요금 위치





 각 월마다 14일은 어떠한 데이라는 것. 보통은 알고 있을것. 금일인 11월 14일은 특히 여러가지 데이가 있는데, 쿠키데이, 안개꽃데이, 레터데이, 오렌지데이. 쿠키데이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쿠키를 선물하는 날. 그리고 안개꽃데이는 안개꽃의 가지마다 "너만을 좋아해"라고 쓴 쪽지를 매달아 대상에게 선물하는 날. 레터데이는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써서 주는 날. 오렌지데이는 오렌지주스를 마시는 날이라고 한다. 여러가지 데이가 있는데, 11월 14일은 무비데이이기도 하다.





 그래서 알아보는 대구 cgv 상영시간표. 대구지역에는 총 9개의 cgv극장이 있는데, 수성, 스타디움, 아카데미, 월성, 아시아, 칠곡, 한일, 현대 등 지역별로, 혹은 그 극장의 테마별로 극장이 다 다르게 있다고 한다. 오늘 알아볼 곳은 cgv대구.





 아무래도 상영관이 여러 곳이 있는 편이고, 특히 cgv대구가 있는 지역은 근처에 또다른 cgv가 있는 편이니 주소와 위치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85, 5층~9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2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이맥스, 스위트박스, 4DX, 아트하우스, 스크린엑스 등 다양한 상영관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금일 알아볼 날짜는 11월 16일자 대구 cgv 상영시간표.





 우선은 11월 14일. 금일 개봉된 영화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판타지 장르의 영화로 러닝타임은 134분. 해리포터 덕후라면 꼭 봐야할 영화라고 알려져있는데, 해리포터를 쓴 작가인 조앤 K. 롤링이 대본을 맡은 영화이기 때문이다. 중간중간 해리포터 음악도 나온다고 하고.. 시각적인 효과가 풍부하여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함. 일단 금일 개봉된 영화라 그런지 여러 상영관에서 조조와 심야시간대를 포함해 다양한 시간대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리고 10월 말 개봉한 완벽한 타인. 유해진-조진웅-이서진 3명의 주연으로 가는 영화로, 장르는 드라마&코미디 라고 하지만.. 커플이 봤을 경우 뜬금없는 스릴러의 효과가 난다고 한다. 보고 온 사람에 의하면 커플의 경우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서로 떳떳한 커플이라면 봐도 무방한 모양. 영화 자체는 재미있다고 한다. 조조와 심야까지 두 상영관에서 꽤 폭넓은 시간대로 운영이 되고 있다.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최근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있다는 방탄소년단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이다. 영화라기보다는 콘서트의 준비과정 등을 담아낸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영화. 방탄소년단의 팬이라면 볼만한 영화인 듯하다. 시간대는 주로 오후시간대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리고 고 프레디 머큐리의 일화를 담아낸 보헤미안 랩소디. 세계적인 록밴드인 "퀸"의 보컬로 퀸이 성장하는 과정과 프레디 머큐리의 탄생 과정등을 담아낸 영화라고 한다. 퀸의 팬이라면 꼭 봐야하는 영화라고도 한다. 개봉하지 얼마되지 않아 그런지 조조와 심야를 포함해 다양한 시간대로 운영이 되고 있다.

 나츠메 우인장-세상과 연을 맺다 는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인 "나츠메 우인장"의 극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이다보니 비교적 낮 시간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듯 하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제목만 보면 스릴러 같지만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담아낸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으로 올해 특이한 제목과 감명깊은 스토리로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고 한다. 시간대는 아침, 낮, 저녁으로 비교적 폭넓게 운영되고 있다.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드라마 장르의 문소리, 박해일 주연의 영화이다. 제목처럼 군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며, 전직인 시인이었던 "윤영"을 박해일이 연기함으로서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줬다고 인정을 받는다고 한다. 예술영화에 가깝다보니 아트하우스로 운영이 되고 있는듯.

 원 네이션. 2018년 베니스 영화제 초청작으로 역사의식이 돋보이는 역사 드라마장르의 영화라고 한다. 배경은 1789년 파리 대혁명 시기.

 출국은 이범수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장르의 영화이다. 1986년 베를린을 배경으로 북으로 가는 선택을 했던 "영민"이라는 사람의 일화를 담아낸 영화.





 비교적 최근 개봉작인 마동석 주연의 동네사람들은 스릴러&액션 장르의 영화이다. 한 마을에서 벌어진 불가사의한 사건을 외지 출신 체육교사인 '기철(마동석 분)'이 사건에 대해 파헤치는 영화. 그 외로 재개봉된 친절한 금자씨, 코미디장르의 프랑스영화 패밀리 이즈 패밀리. 액션 및 범죄 영화인 에스코바르까지 대구 cgv 상영시간표 를 보면 다양한 시간대로 다양한 영화들이 운영이 되고 있다.




 영화관의 위치. 대구의 중앙로역 근방에 있는 롯데영플라자 위층에서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한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그 외에도 근처에 다른 cgv들이 있으니 대구 cgv 상영시간표 를 보고 예매를 했다면 위치를 잘 파악하고 영화를 보러 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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