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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성형 ? 양악아닌 교정기 뺐을 뿐...





 한국 힙합/알앤비 장르의 음원강자 Zion.T가 최근 히든싱어에 출연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히든싱어 이전 비교적 최근 출연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있는 라디오스타에서도 그 전과 묘하게 달라진 외모를 보이면서 성형의혹을 받았는데, 교정기를 뺐을 뿐이라고 논란을 일축한 적이 있다.





본명은 김해솔. 1989년생으로, 2018년 기준 30세. VV:D 소속 아티스트 소속 레이블은 더 블랙 레이블로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이라 한다. 보컬적으로 봤을 때 강한 힘을 가진 보이스라기보다는 날카로운 이미지가 많이 떠오르는 편인데, 날카롭기만 한 게 아닌 쿨한 보이스로 알앤비 외에도 빠른 비트의 노래에도 잘 어울리는 마법의 목소리. Zion.T라는 예명의 의미는 예루살렘 성지의 언덕인 지온(Zion) + 십자가를 의미하는 T를 합친 것이라고. 이름으로 보면 알 수 있듯이 종교는 개신교이다. (본명이 착해보여서 예명을 사용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위 사진이 최근 출연한 히든싱어에서의 모습. 이전과는 스타일이 많이 달라진 모습인데, 우선 어두운 색상의 선글라스를 벗고 안경을 쓴 채 촬영했으며 머리도 더 탈색해서 거의 백발에 가까운 색이다. 아마 선글라스와 머리색상 등의 영향이 외모에 영향을 미친 듯.





 겉으로 보기에 느낌이 많이 달라져서 자이언티 성형 의혹도 받게 되었지만, 교정기를 뺀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해명했다기 보단 언급에 가까움.) 작년 12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에도 3-4년 정도 지속된 교정치료를 끝내게 된 것에 대한 언급을 했고, 3-4년은 교정기 때문에 노래를 함에 있어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교정 전후가 달라진 사례가 많아 자이언티 성형 이 아닌 교정기의 유무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Zion.T의 대표곡이라고 한다면 역시 양화대교인데, 2013년 12월에 냈던 앨범 이후 9개월이라면 길다면 긴 공백을 깨고 2014년 9월에 냈던 노래였다고 한다. 2015년 2월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분야의 상을 수상하여 인기를 얻기도 했는데, 가사는 꽤나 소박하고 멜로디는 잔잔하다. 





 2014년 9월에 발표한 곡이었던 "양화대교"가 다시한번 관심을 받게 된 계기는 2015년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한다. 2015년 7월 역주행으로 2위까지 올라왔는데, 묻힌 명곡이 관심을 받게 되어 기쁘다는 반응이 있었던 반면, 무한도전 버프가 아니냐라는 제기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양화대교가 명곡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듯.) 양화대교 후렴에서 반복되는 "행복하자. 아프지말고"는 2015년 하반기의 유행어 였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었다.





 그리고 10월 15일 새 앨범 "ZZZ"를 발표했는데, 타이틀곡인 '멋지게 인사하는 법'은 공개된 오후 6시 이후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음원강자 Zion.T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 곡은 특히 레드벨벳의 슬기가 피쳐링을 맡은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는데, 음원강자인 아이유가 10일 발표한 "삐삐"를 제치고 1위가 되어 두 음원강자의 차트싸움이 기대되는 바.





 왼쪽부터 2015년 9월 라스, 2017년 12월 라스. 교정 이후 달라진 인상에 대해 Zion.T는 성격도 밝게 고치려고 노력 중이라고 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금일 토픽이었던 "자이언티 성형"은 각자 판단해보는 것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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