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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뭔가 포장물이 삐까뻔쩍해서 계속
눈길이 가는 그런 상품들이 있는것 같아요.
오늘은 그런 제품 중 하나인 곰돌이초콜릿을 보았답니다.
사실 이게 초콜릿인줄도 모르고 그저 너무 귀여워서 들었는데
알고보니 초콜릿이라고 하네요!
안의 내용물이 어떤지 너무 궁금해져요.
곰돌이초콜릿 안에 그냥 개별적으로 초콜릿이 하나하나
들어있을지 아님 이렇게 커다란 곰돌이가 초콜릿으로
만들어져 있을지 ㅎㅎㅎ 궁금증을 만들어내는 포장이예요.
그냥 단순히 껍질이거나 포장이 아니고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감싸져 있는 곰돌이초콜릿이라서 그냥 뜯어서 먹고나서
남은 포장은 그냥 간직해둬도 좋을것 같아요.
약간 피규어 느낌으로?ㅎㅎㅎ
괜찮지 않나요?ㅎㅎㅎ
황금색에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있는
곰돌이초콜릿이 너무나도 정겨워 보이고
또 가슴에 하트모양이 너무 귀여워보여요 ㅎㅎㅎ
아기자기하니 더 예쁜것도 같고~
안에 뭐가 들어있을지 너무 궁금하니까 다음에 한번 더
꼭 먹어봐야겠어요 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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