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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푸드코트에 가면 늘 갈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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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푸드코트인것 같아요!
요즘은 진짜 메뉴도 다양하게 잘 나오기 때문이지요~
특히 백화점 푸드코트는 정말 퀄리티부터 가격면까지 굿굿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는것 같아요 ㅎㅎㅎ
남자친구와도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데 한번 간다는것은
거의 매주간다고 볼 수 있지요~ㅎㅎ
워낙에 푸드코트에 메뉴가 다양하기 때문에 사실
매주 가도 계속 먹을거리는 달라지게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간식이나 디저트류로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있어서
굳이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ㅎㅎㅎㅎ 그게 또 푸드코트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근데 반면 메뉴가 너무 많아서 복잡하기도 하죠 ㅠㅠㅠ

 


그리고 사람이 무지하게 많다보니까 ㅠㅠㅠ
자리가 없기도 하고요 ㅠㅠ 흑흑
그래도 오늘은 푸드코트에서 그동안 먹고 싶어했던 메뉴를
저녁삼아 먹을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오호호
다음주에도 또 다른 메뉴 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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