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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말라떼 지직스클럽 가서 테이블잡고 모엣샹동 3개를 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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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자친구가 필리핀 가라 했으니.

못가고 있지만.그래도 필리핀 가야된다.


지금 제주항공 티켓을 끈고 마닐라 공항으로 가서.

외 친다.


500페소 말라떼 마닐라베이호텔 OK?


오케이 택시기사 좋아한다.ㅋㅋㅋㅋ

말라떼에 갔으면 우선 LA카페는 잠시 하고 지직스클럽으로 간다.


우선 난 테이블을 잡는다..아참 필리핀 친구 프리마크도 데리고 간다.

그리고 우리는 깔끔하게 샴페인을 시키는데.


돔페리뇽은 당연 읍쓰니깐 모엣샹동1개를 시키고 담배를 쭊빨면.

필녀들이 겁나 부들부들 거린다.








아 소주도 비싼데.모엣샹동을 먹고 있을거 보니가.

저 남자가 돈을 잘쓰나 보네.


내가 빼먹어야지..ㅋㅋㅋㅋ 눈 빛을 겁나 보넨다.

그리고 내가 다가가 그렇다.


"하우 머치"


그럼 필녀들은 자기기 바바에같이 보이지 않기 위해?


"왓 민"


그럼.내가 소리하고 다시 테이블로 돌아오면.

이년이 아쉬웠나보지.


다시 와서 말을 건다.

그리곤 우리는 술을 처 먹고 떡을 치로 마닐라베이호텔로 향한다.

돈을 주고 말고 얼마고 말을 안한다.


그냥 나는 아침에 조식먹고 집에 갈때 3,000페소를 건넨다.

그럼 니년이 안갈라고 한다.


오늘 모 할꺼냐고 묻는다.


"모르겠어.."


하면.그 년은 이렇게 말하고 떠나지


"여자 못구하면 나한테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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