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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세대 486세대 대학,취업,공무원,경찰,군인,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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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개 꿀빤세대가 386세대 486세대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연대 나옴.ㅋㅋㅋㅋ


건축과..ㅋㅋㅋ


그 당시엔 건축과가 의사랑 삐까삐까였어.


의과중에 2탑이 의대랑 건축과였지.


그렇게 건축경기가 좋고.ㅋㅋㅋ 지금 대부분의 재벌들이 그때


건축업을 기반으로 일어난거고.


지금은 건축과 좆밥이지만.ㅋㅋㅋ








근대 아빠 이야기들어보면.


대학생들 다 대모하냐고.ㅋㅋ 수업안들어오고.


맨날 술처적고..공부 안했음~ㅋ


원악 기본적으로 머리가 있는 사람들이니 괜찬음


근대 일화 하나가.


우리아빠가 맨날 술먹고 대모하고 다니니 졸업 시즌되니깐.


교수가 부르더라고.



"XX야 너 취직안하냐"


"저기 뒤에 원서들 있으니.좀 써"


그 원서들이.ㅋㅋㅋ


삼성.현대.SK.포스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서 쓰면 그냥 프리패스 100% 였데~ㅋㅋㅋ


다니나가 회사 짜증나면 그 냥 나왔데~ㅋㅋ









어짜피 SKY대학은 여기저기서 부르니.ㅋㅋㅋ 재 취업 걱정읍고.


그 당시 우리 할배가 좀 파워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에서 빈둥되는 사촌들 서울 상격시켜서 그냥 공무원 시켜줌.ㅋ


386세대 486세대때 공무원은 그냥 잉여인재 그나마 월급받으면서


직장 다닐수있는곳.우리로 따지면 그냥 ?? 몬 편의점 알바?




또 군인이랑 경찰은 다들 안할려고 하니깐.ㅋㅋㅋ


논산훈련소에서 강제로 축구시합 부쳐서 진팀 죄다 경찰로 만들었다는 일화가 전해짐~ㅋㅋㅋ


사실들 목숨걸고 군인 안할라고 축구했다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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