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커커커커커 추석근무가 간지니깐.아는 간지나니깐
김봡
2015. 9. 2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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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허하다
그냥 네이버가누락되서 그런거 인거 같기도 하고
울 엄마에 그 말대문인거 갓기도 하고..허허
"엄마 내가 죽기전에 서울에 집사면 성공한 인생이겠지"
"5년 안에 살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파 5년이래~ㅋㅋㅋ
내가 원룸산다는것도 아니고
서울집이 5년만에 산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엄마가 날 넘 능력믿는거낰ㅋㅋㅋㅋ 세상물정을 모르거나
암튼 간지나니깐 추석에 일하면 간지나닊나
간지가 많이 나니깐
간지나니깐
간지가 개 작살이니깐 나는 간지 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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